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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배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 성황리 마감, 1000여명 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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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7. 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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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현장. /KXO
강원도 횡성에서 농구 유소년 선수 1000여명이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KXO에 따르면 '2022 횡성한우배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이 지난 15~17일 강원도 횡성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KXO와 강원도농구협회가 주최, 주관, 횡성군, 매일유업, 셀랙스, 허쉬초콜릿드링크, 농심, 파워오투,윌슨, 위플레이 등이 후원에 나선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마련된 대규모 유소년 농구 축제였다.

대회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00여개 농구팀 1000여명의 유소년들이 참가했다. 국내에서 오랜만에 대규모로 열린 유소년 대회였던 만큼 현장은 2박 3일 내내 뜨거웠다는 게 KXO의 설명이다.

큰 규모의 유소년 축제인 만큼 매 경기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민선8기 김명기 횡성군수를 비롯한 김영숙 횡성군의회의장, 정명철 횡성군체육회장 등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고르게 챔피언이 탄생했다. DB, 분당 삼성, 안산 TOP 농구교실이 각각 초등학교 4~6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펼쳐진 중학교 1~3학년부에서는 강남 SK, 최고봉 농구교실, 고양 SK가 정상에 올랐다. 분당 삼성은 중등부 전 종별에서 입상에 성공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고등부에서는 부산에서 출발한 클린샷이 분당 삼성과의 결승전에서 승리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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