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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18일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리 대표팀은 동아시안컵에서 좋은 역사를 써왔다"며 "물론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고 다시 한번 우승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벤투가 말한 역사는 최근 3연패(2015년, 2017년, 2019년) 등 2003년 시작된 동아시안컵에서만 역대 5번의 우승이다.
우승과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K리그에 숨은 보석을 찾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벤투 감독은 "이번 대회는 자주 선발되던 선수뿐 아니라 새로 발탁된 선수들과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라면서도 "2019년 대회와는 차이가 있다. 이게 현재 상황이다. 우리가 선발한 선수들로 대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고 새로운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 동아시안컵은 19일부터 27일까지 일본에서 치러진다. 참가국은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등 4개 나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