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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레알 소시에다드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보는 19일 메디컬테스트를 거친 뒤 공식 계약한다.
지난해 여름 마요르카로 임대돼 이강안과 한솥밥을 먹으며 더욱 주목받았던 구보다. 앞서 구보는 2019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뒤 비야레알, 헤타페 등 임대로 여러 팀을 전전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계속해서 구보에게 관심을 드러냈던 팀이다. 이강인은 구보에 대해 "훌륭한 선수이고 같이 훈련해보니 기대했던 대로의 선수였다"며 "일대일이든 슈팅이든 모두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1∼2015년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스 팀에 몸담았던 구보는 2016년 FC도쿄에서 일본 J리그 최연소 데뷔(15세 5개월 1일)와 최연소 득점(15세 10개월)을 기록한 공격수(윙어)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6경기 3골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