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이티즈, 일본서 월드투어 성황리 마무리…3만 관객 열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9010010751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7. 19.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에이티즈_일본콘서트_종합[제공=KQ]
에이티즈 /제공=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일본에서 축제 열기 가득한 3일을 보냈다.

에이티즈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 인 재팬(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in JAPAN)' 공연을 성료했다.

일본에서 개최한 첫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인만큼, 이 공연은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3회차 총 3만 석 좌석을 모두 매진시켰다. 이에 에이티즈는 또한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원더랜드 : 심포니 넘버.9 "프롬 더 원더랜드"(WONDERLAND : Symphony No.9 "From The Wonderland")'로 힘차게 공연의 시작을 알린 뒤 '해적왕', '멋(흥 버전)'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에이티즈는 '베터(Better)', '스틸 히어(Still Here)', '드리머즈(Dreamers)'를 포함한 일본 오리지널 곡을 준비했을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야간비행'과 '로키(ROCKY)' 일본어 버전 무대까지 선보이며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아울러 유럽 투어에 이어 같은 소속사 식구인 '마독스(Maddox)'가 일본 공연에서도 지원사격에 나서, 아델(Adele)의 '이지 온 미(Easy On Me)'는 물론 지난 네 번째 싱글 '나이트(Knight)'를 열창했다.

또한 공연 내내 일본어로 소통하며 현지 팬들과 교감한 에이티즈는 최근 일본 현지는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브이 포즈를 직접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공연 말미 올 하반기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을 언급하며 "새로운 콘서트로 12월에 다시 오겠다. 그때의 에이티즈는 훨씬 더 잘하고 더 멋있을 거라 장담한다. 에이티즈는 무대로 실망시키지 않겠다. 목이 쉴 때까지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라는 약속으로 감동을 안겼다.

2022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 인 재팬'까지 상반기 월드투어로 전 세계 18만 팬을 만난 에이티즈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새 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를 발매한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