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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여름 빅세일 기간 매출 21%↑…리커버리 슈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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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7. 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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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6_누오보 ‘미엘 3(MIEL 3)’ 연출컷 (1)
누오보 '미엘 3' 연출컷./ 제공 = ABC
엔데믹 이후 첫 여름휴가 시즌이 찾아왔다. 야외활동과 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바캉스 패션을 위한 여름 슈즈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ABC마트는 현재 진행 중인 여름 빅세일 '블루 ABC데이' 행사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21%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ABC마트는 올여름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아이템으로 이중 쿠션의 탁월한 착화감을 갖춘 '리커버리 슈즈'를 꼽았다. ABC관계자는 "가볍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어 덥고 습한 무더위가 기승인 요즘 휴가 시즌과 맞물려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ABC마트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리커버리 슈즈를 선보였다. 자사 브랜드 에이비씨 셀렉트의 '데이소프 듀얼 텅'은 풋베드와 아웃솔 이중 쿠셔닝으로 충격 흡수에 탁월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여름 대표 브랜드 크록스도 빠질 수 없는 리커버리 슈즈 아이템이다. 통기성과 경량성이 우수해 여름철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리커버리 슈즈와 함께 푹신함을 강조하는 청키한 아웃솔과 개성있는 디자인의 썸머 슈즈도 여름휴가룩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올 여름 바캉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여름 슈즈 수요가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패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스타일과 기능성을 강화한 신발이 휴가철 대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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