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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는 지난 2019년 4월 캔버스 버킷백을 처음 출시했다. 구호의 캔버스 버킷백은 입소문을 타고 지난 6월 말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2만개를 넘어섰다.
이에 구호는 올 가을·겨울(FW) 시즌 새로운 스타일의 캔버스 버킷백을 포함한 신규 가방 컬렉션을 선보였다. 먼저 '엣지 캔버스 버킷백'은 독특한 실루엣의 모서리 부분과 기존 디자인보다 더욱 모던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 좋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구호는 캔버스 버킷백의 사이즈를 확대했다. 더 넉넉한 수납을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보다 가로, 세로 폭을 넓혀 활용성을 높인 라지 사이즈를 출시했다.
이외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나일론 소재의 가방도 함께 선보였다. 버킷백, 토트백, 백팩으로 구성했고, 나일론 소재에 볼륨감을 더했다.
임옥영 구호 팀장은 "의류를 넘어 액세서리까지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구호가 가방 품목에서 2만개 넘게 팔린 히트 상품을 배출했다"며 "올해는 더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코디하는 즐거움이 있는 가방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