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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선수들도 놀란 신생팀 ‘FC발라드림’ 데뷔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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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7. 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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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골(Goal) 때리는 그녀들/제공=SBS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신생팀 'FC발라드림'의 정체와 데뷔 평가전이 공개된다.

슈퍼리그 대장정이 막을 내리고 챌린지리그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골때녀' 사상 10번째 신생팀 'FC발라드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발라드림' 멤버들은 본격적인 평가전을 앞두고 신생팀다운 열정 충만한 모습으로 결연한 각오를 다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발라드림'의 평가전 상대는 슈퍼리그 멤버들로 꾸려진 'FC다크호스'로 이번 평가전은 첫 승을 향한 패기가 가득 찬 신생팀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원년 멤버들의 대결이 될 예정이다. 창단 한 달 만에 첫 경기를 치르게 된 '발라드림'은 신생팀답지 않은 조직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상대 팀 '다크호스' 멤버들은 물론, 이번 경기에서 중계 데뷔전을 치르게 된 'FC개벤져스'의 김병지 감독과 'FC불나방'의 하석주 감독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승강플레이오프를 앞둔 하석주 감독은 발라드림의 한 선수를 콕 집으며 "무서운 선수가 숨어있었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단 한 번의 사전 훈련도 없이 필드 위에 선 '다크호스'는 경기가 진행되면서 점차 호흡을 맞춰나가며 원조의 관록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평가전에서 꿈에 그리던 감독 데뷔를 이룬 '이수근'은 공격 축구와 함께 행복 축구를 목표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이에 'FC구척장신' 대표로 출전한 차서린은 특유의 파워 슈팅으로 '발라드림'을 한껏 긴장하게 만들었다. 경기가 끝난 후, '다크호스' 멤버들은 하나같이 '발라드림'을 쉽지 않은 팀이라고 칭찬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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