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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6680억원 걸고 최강 골게터 레반도프스키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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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7. 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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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FC바르셀로나 트위터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가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 현존 가장 뛰어난 골잡이 중 하나로 꼽히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를 품었다.

19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가 4년 계약으로 이적을 확정했다.

레반도프스키를 품기 위해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에 지불하는 이적료는 4500만유로레 달한다. 여기에 옵션 500만유로도 더해진다.

이적료보다 놀라운 건 이적 허용 최소 이적료로 통하는 바이아웃 비용이다. 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의 계약에 5억유로(약 6683억원)짜리 바이아웃 조항을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시 말해 레반도프스키가 추후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 그를 데려가려는 구단은 5억 유로 이상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미다.

레반도프스키는 최근 5시즌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이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세계 최고 선수로 성장했다. 2010년부터 도르트문트, 뮌헨 소속으로 12시즌 동안 384경기 312골을 기록했다. 이 기간 공식전에서 넣은 득점 기록은 총 447골이다. 30대 들어 더욱 좋아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반도프스키의 바르셀로나 데뷔전은 24일 레알 마드리드와 '비공식 엘 클라시코'가 될 전망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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