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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이진주 PD “시즌2 너무 큰 사랑, 고민·부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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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7. 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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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PD_환승연애2_제작발표회
'환승연애2' 이진주 PD /제공=티빙
'환승연애2' PD가 시즌2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티빙 '환승연애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0일 열려 이진주 PD, 래퍼 사이먼 도미닉, 개그맨 이용진, 배우 김예원, 유라가 참석했다.

이날 이진주 PD는 "시즌2가 엄청 부담스러웠다. 시즌1이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줬다. 이번에도 많이들 기다렸을 것 같았다"며 "만든 장치를 어떻게 변주를 줘야 하나 어떤 사람을 캐스팅 해야하나, 어떤 공간에서 해야하나 등을 결정하는 게 부담스럽고 긴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 PD는 "기존 장치를 그대로 유지해야 할지 고민했다. 장치가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이긴 하지만 너무 시즌1와 똑같을 것 같았다. 그래도 너무 새로워지면 기존 시즌1 시청자들이 거리감을 느낄 것 같았다. 그래서 너무 많이 바꾸지는 않되 새로운 출연자가 주는 에너지를 믿고 장치를 그대로 가져가려 했다"고 설명했다.

'환승연애2'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이별과 재회, 사랑에 대해 진한 공감을 일으키는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다. 지난 15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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