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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일부 매체에 대만 영주를 사실상 결심했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하기야 법적으로도 결혼을 한데다 쉬가 대만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그게 당연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베이징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스타시아 대표인 추이중시(崔鍾錫) 씨는 "사실 대만에 살든 한국에 살든 큰 차이는 없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왕복을 할 수 있다"면서 구준엽의 결정에 큰 의미가 없지 않느냐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대만 팬들은 그렇지 않은 듯했다. 거의 열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16일 가오슝(高雄) 치진(旗津)해수욕장에서 열린 그의 DJ쇼가 엄청나게 성황리에 진행된 사실을 봐도 잘 알 수 있다. 팬들이 그가 대만에 영주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더 많이 몰렸다는 말이 된다. 온라인으로 그의 DJ쇼를 관람한 대만 팬들이 무려 30만명에 이르렀다는 것 역시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대만에서의 그의 주가가 폭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