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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는 다짐육 형태의 배양육에서 육류 식감을 더한 살코기 덩어리 배양육 형태를 구현하는 3D 바이오 프린팅 특허 기술을 보유하여 해당 기술을 활용한 배양육을 개발했다. 특히 배양육은 최근 미래 식량으로 대두되고 있어 기존 투자자 등 협력사를 대상으로 개발 단계의 배양육 시식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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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 이성준 대표는 “이번 배양육 시식회를 통해 배양육 개발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현한 데 이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팡세가 가진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형태와 결을 가진 덩어리 배양육 제조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추가 투자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팡세는 지난해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에서 3D 바이오 프린팅 특허 기술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CJ제일제당 후원사상 2관왕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