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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황인범은 본인의 해외 이적과 관련해 코칭스태프와 논의한 뒤 이날 소집 해제됐다. 황인범은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고 대표팀은 대체 발탁이 남은 동아시안컵을 치를 방침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홍콩, 27일 한일전을 앞뒀다.
황인범의 새 행선지는 그리스 명문 클럽으로 리그 우승을 47회나 차지한 올림피아코스가 유력하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림피아코스가 아우크스부르크(독일), 로리앙(프랑스)의 영입 대상에도 올라있는 황인범과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올림피아코스가 주말 동안 진전된 협상으로 계약에 더 근접했다"고 밝혔다.
황인범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의 특별 규정을 적용 받아 소속팀인 러시아 프로축구 루빈 카잔을 떠났다. 일시적 자유계약 신분을 얻어 올해 4월 K리그1(1부) FC서울과 단기 계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