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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9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2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앞선 23일 경기에서는 대주자로 나선 바 있는 김하성은 이날 후반기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3회 중견수 뜬공, 6회 삼진에 이어 7회초 2,3루 득점 찬스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무안타에 머문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2에서 0.239로 내려갔다.
샌디에고는 0-0이던 6회초 2사 1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좌중월 투런 홈런을 끝까지 잘 지키며 2-1로 신승했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원정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신고했다. 이날 2회 중견수 뜬공, 4회 2루수 땅볼, 6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8회 중견수 쪽 안타로 하반기 첫 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71이 유지됐다.
경기는 탬파베이가 3-3으로 맞선 8회말 홈런 2방을 헌납하며 3-6으로 무릎을 꿇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