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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는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과 올해 봄·여름 시즌에 골프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첫 캡슐 컬렉션에서 점퍼, 니트 카디건, 부츠컷 팬츠 등 필드와 일상에서 두루 입기 좋은 스타일들이 완판됐고, 올해 봄·여름 시즌 캡슐 컬렉션에서는 에어저지 티셔츠와 니트 베스트, 조거 팬츠, 선 바이저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구호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부터 골프웨어를 정식 라인으로 전개한다. 지난해 같은 시즌 대비 상품 수와 공급 규모를 2배 이상 늘렸다. 판매처도 일부 주요 매장에서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다.
소매가 탈착돼 반팔 또는 긴팔로 착용 가능한 상의, 베스트로도 입을 수 있는 투웨이 점퍼,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는 신축성이 우수한 부츠컷 팬츠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또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니트 베스트와 미니 스커트, 에어저지 소재의 베스트와 조거 팬츠 세트, 에어저지 상의에 스커트를 덧입은 듯한 디자인의 원피스 등 새로운 아이템도 내놨다.
이외에 구호 로고 패턴을 적용한 볼캡, 버킷햇, 선 바이저 등 모자와 가방, 양말을 함께 출시했다.
임수현 구호 디자인 디렉터는 "두 차례 캡슐 컬렉션을 통해 구호 골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라며 "이번 가을겨울 시즌부터는 더 풍성해진 구성의 상품으로 골퍼 고객들이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필드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