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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 이적을 마무리하고자 26일(현지시간) 그리스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25일 그리스 스포츠신문인 포스 톤 스포르가 밝혔다.
보도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계약조건이다. 매체는 황인범의 계약기간을 3년으로 예상하며 "연봉은 100만유로(약 13억4000만원)를 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인범에 대한 높은 기대도 담겼다. 올림피아코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가능성이 있고 이 점을 황인범이 중요하게 여겼다.
그리스 1부 리그 3연속 우승을 하고 있는 올림피아코스는 2022-20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에 참여해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 3차 예선 진출을 다투고 있다. 황인범이 빨리 합류해 활약해주길 팀은 바라고 있다.
올림피아코스가 UCL로 가면 꿈의 무대를 그려온 황인범에게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상황이 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