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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기존 노후 공원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소비 전력이 50~60%까지 줄어들고, 광효율(전력당 발산된 빛의 양)은 20~30% 높아진다. 이에 따라 연간 3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성북구 청량 근린공원을 포함한 시 공원 18곳의 조명 500등을 LED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공원등 교체 사업과 병행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매년 서울경찰청과 공원안전 합동점검을 하고, 취약 지역에 공원등을 새로 설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차산 공원을 포함한 시 공원 9곳에 257개의 공원등을 설치했다.
유영봉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등 LED 교체 및 노후시설 개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