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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해,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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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7. 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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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송해/제공=KBS
고(故) 송해가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특별상으로 선정됐다.

한국방송협회는 28일 한해 최고의 방송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하는 한국방송대상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했다.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단은 출품된 작품 234편, 방송인 51명을 대상으로 예·본심을 거쳐 작품상 24개 부문 26편, 개인상 18개 부문 18명을 선정했다.

본심 심사위원단은 1955년 데뷔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 방송사(史)에 한 획을 그은 송해에게 만장일치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여했다.

드라마TV 부문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연예오락TV 부문은 KBS 설 대기획 트로트 뮤지컬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뉴미디어프로그램 부문은 광주MBC '오늘도 출근' 10부작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연기자상은 KBS 드라마 '연모'의 박은빈, 최우수예능인상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 최우수가수상은 MBC '쇼! 음악중심'의 (여자)아이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영예의 대상은 9월 5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시상식은 KBS1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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