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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임윤아 “‘빅마우스’ 현장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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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7. 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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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이종석(위), 임윤아 /제공=MBC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좋았던 촬영 분위기를 자랑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9일 열려 배우 이종석, 임윤아,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오충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창호 역의 이종석은 "오 감독님과는 두 번째 작품이다. 항상 감독님의 현장은 즐겁다. 분위기가 좋고 편안하다. 감독님이 분위기를 항상 그렇게 만든다"며 "제가 맡은 역할 자체가 어렵고 힘든 신들이 많았지만 즐겁게 잘 촬영했다"고 말했다.

고미호 역의 임윤아는 "이렇게 오랜 시간 촬영한 작품은 거의 처음이다. 그런 만큼 다양한 곳을 다니면서 많은 추억도 생겼다"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예뻐해줘서 즐겁게 촬영했다. 재밌게 미호를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호텔 델루나' '닥터스' '스타트업' 등을 연출한 오충환 감독이 '빅마우스'로 하드보일드 누아르 장르에 도전한다. 2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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