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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끝난 AS로마(이탈리아)와 프리시즌 최종전 아이테크컵 경기에 선발 출전해 활약했으나 토트넘은 0-1로 석패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2분까지 뛰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히샬리송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왔다.
이로써 토트넘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치른 네 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2승 1무 1패로 마치게 됐다. 한국에서 시작한 프리시즌에서 팀 K리그 올스타를 6-3으로 완파한 뒤 스페인 세비야와는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주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맞아 2-1로 이겼고 이날 AS로마에게는 전반 29분 이바녜즈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주며 패했다. AS로마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토트넘을 지휘한 조제 모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4경기를 2골-3어시스트 등 좋은 컨디션으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