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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롯데 구단은 스파크맨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대체 외국인 선수를 이른 시일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스파크맨은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등에서 뛰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총액 80만달러에 계약했지만 19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5.31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 17일 외국인 타자 피터스를 잭 렉스로 교체한 데 이어 두 번째 외국인 선수를 바꿨다.
일단 렉스는 합격점이다. 한국프루야구 데뷔 후 6경기에서 타율이 4할대(0.462)에 달한다.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33경기 타율 0.328 OPS(출루율+장타율) 1.008을 기록했기 때문에 롯데가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