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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를 쳤다.
현지시간 기준 이날로 7월 일정을 마무리한 김하성은 7월에만 22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그 결과 7월 1일 0.223이던 타율이 어느덧 0.245(310타수 76안타)까지 올라왔다.
7월에만 타율 0.314를 기록했고 2홈런과 10타점 10득점 3도루 등을 보탰다.
이날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 삼진,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김하성은 7회 3번째 타석에서 1사후 트레버 메길의 99.8마일(약 161㎞)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중견수 쪽 안타를 만들어냈다.
수비에서도 3회초 바이런 벅스턴의 총알 같은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건져내며 힘을 보탰다.
샌디에고는 접전 끝에 미네소타를 3-2로 꺾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