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꿈의 첫 단계 들어서” 김주형, 내년 PGA 진출권 사실상 획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01010000792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8. 01. 16: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3707304_001_20220801142001104
김주형. /AFP 연합
약관 김주형(20)이 한국 남자골프의 새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를 통해 내년 진출권을 굳히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김주형은 "꿈의 첫 단계에 들어섰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주형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단독 7위에 올랐다.

이로써 현재 PGA 특별 임시회원인 김주형은 2021-2022시즌 페덱스컵 순위 100위 안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따냈다.

이번 시즌 정규 대회를 1개만 남겨둔 시점에서 125위 이내에 드는 것이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2022-2023시즌 PGA 투어 공식 진출도 결정됐다.

이번 대회를 선전하면서 세계랭킹도 상승해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지난주 세계랭킹 39위였던 김주형은 5계단 뛴 34위에 랭크됐다. 이는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이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4)가 21위로 가장 높았고 다음을 김주형이다. 이어 이경훈(31) 45위, 김시우(27) 58위 등이 포진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