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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단독 7위에 올랐다.
이로써 현재 PGA 특별 임시회원인 김주형은 2021-2022시즌 페덱스컵 순위 100위 안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따냈다.
이번 시즌 정규 대회를 1개만 남겨둔 시점에서 125위 이내에 드는 것이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2022-2023시즌 PGA 투어 공식 진출도 결정됐다.
이번 대회를 선전하면서 세계랭킹도 상승해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지난주 세계랭킹 39위였던 김주형은 5계단 뛴 34위에 랭크됐다. 이는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이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4)가 21위로 가장 높았고 다음을 김주형이다. 이어 이경훈(31) 45위, 김시우(27) 58위 등이 포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