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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새 EP '그로운 애스 키드(Grown Ass Ki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코는 "군복무 동안 제가 설립한 KOZ엔터테인먼트가 하이브와 인수합병을 했다"며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었기도 했고, 저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제가 배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그런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지코는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과는 여러 소통을 통해 제작이나 여러 엔터 산업에 대한 저의 시야를 넓혀가고 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제이홉과 자체제작 콘텐츠를 한 것에 대해서는 "제이홉을 섭외했던 건 그 전에도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워낙 그 친구도 바쁘고 저도 컴백을 준비하고 있던 터라 만날 시간이 없었다. 그 맘때 쯤에 유튜브 기획이 나왔고 '5분만'이라는 키워드가 나왔다. 첫 회로 제이홉과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친구가 텐션이 좋다. 제가 인터뷰어로서 첫 시작을 할 때 제이홉과 함께 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고맙게도 제이홉이 잘해줘서 너무 감사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지코는 이번 신보 앨범 전체 프로모션을 맡았고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괴짜 (Freak)'는 흥겨운 멜로디와 묵직한 베이스, 후렴에서의 드랍이 돋보이는 곡이다. 지코만의 신나고 흥겨운 바이브가 응축된 트랙이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서울 드리프트(SEOUL DRIFT)' '트래시 토크(Trash Talk)(Feat. CHANGMO)' 'OMZ 프리스타일(OMZ freestyle)' '녹터널 애니멀스(Nocturnal animals)(Feat. Zior Park)' 등 5곡이 수록됐다. 지난달 27일 발매됐다.




![[포토] 지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01d/20220801010001488000084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