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 신규 확진 11만1789명…오늘 누적 2000만명 넘을 듯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02010001137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8. 02. 10: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외유입 확진자 568명, 역대 최다
신규확진 다시 10만명대 넘어<YONHAP NO-1972>
2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거세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석달 반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4만4689명)보다 6만7100명 늘어난 11만178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993만2439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을 넘은 것은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던 지난 4월 19일(11만8474명) 이후 105일 만이다. 1주 전인 지난 7월 26일(9만9252명)과 비교하면 1.13배, 2주 전인 7월 19일(7만3550명)과 비교하면 1.52배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436명)보다 132명 늘어난 568명으로, 국내 코로나19가 처음 유입된 2020년 1월 20일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11만122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82명으로 전날(287명)보다 5명 줄었으나, 1주 전인 7월 26일(168명)과 비교하면 1.68배, 2주 전인 7월 19일(91명)과 비교하면 3.1배 늘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6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3%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