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4만4689명)보다 6만7100명 늘어난 11만178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993만2439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을 넘은 것은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던 지난 4월 19일(11만8474명) 이후 105일 만이다. 1주 전인 지난 7월 26일(9만9252명)과 비교하면 1.13배, 2주 전인 7월 19일(7만3550명)과 비교하면 1.52배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436명)보다 132명 늘어난 568명으로, 국내 코로나19가 처음 유입된 2020년 1월 20일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11만122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82명으로 전날(287명)보다 5명 줄었으나, 1주 전인 7월 26일(168명)과 비교하면 1.68배, 2주 전인 7월 19일(91명)과 비교하면 3.1배 늘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6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3%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