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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카터’로 7년 만에 영화 출연…엄청난 작품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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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8. 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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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원, 설레게 마주친 눈빛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주원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카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주원이 '카터'로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영화 '카터' 제작보고회가 2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 JW 메리어트에서 진행돼 배우 주원과 정병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카터 역의 주원은 "7년 만에 영화로 돌아왔다. 이 작품을 기다리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주원은 "제가 영화를 오랜만에 찍으면서, 이 작품은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이게 가능한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시도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이 작품이 잘 나온다면 내 필모그래피에 엄청난 작품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카터'는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카터(주원)가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을 되찾고 미션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리얼 타임 액션이다. 오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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