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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기자간담회가 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열렸다. 부코페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전유성 명예집행위원장 김대희 이사,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와 연예인 홍보단 오나미 등 코미디언들이 참석했다.
오는 9월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을 앞둔 오나미는 "몇 년째 '부코페' 홍보단을 하고 있는데 힘이 크진 않지만 10회를 맞이한 것처럼 힘이 되고 싶어 홍보단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오나미는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했다. 특히 김준호 위원장, 김대희 선배님 등 모두가 열심히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부코페'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오는 19일 화려한 개막식과 코미디페스티벌의 상징인 블루카펫, 갈라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이어 20일부터 28일까지 해운대구, 남구 등을 비롯한 부산 전역에서 국내외 유명 코미디 공연팀의 극장 공연이 펼쳐진다. 총 14개국 77개 팀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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