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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뷔곡 ‘어텐션’으로 한국 스포티파이 1위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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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8. 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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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단체사진2 web (3)
뉴진스 /제공=어도어
신인그룹 뉴진스(NewJeans)가 한국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했다.

7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은 한국 최신 '주간 톱 송' 차트(집계기간 7월 29일~8월 4일) 1위에 올랐다. '하이프 보이(Hype Boy)', '쿠키(Cookie)', '헐트(Hurt)'는 각각 3위, 7위, 15위로 전곡 2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어텐션'과 '하이프 보이'는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차트에서 5일 연속 1, 2위를 수성 중이다. 5일 차트에서는 '쿠키'가 4위, '헐트'가 6위를 기록하는 등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에 수록된 모든 트랙이 10위권에 자리했다.

'어텐션'은 국내 음원사이트인 멜론 차트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썼다. 이 곡은 지난 5일 멜론 일간 차트 9위에 올랐는데, 이는 최근 3년간 발표된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 '톱 10' 진입 기록이다. 6일 일간 차트에서는 3계단 상승한 6위에 자리해 이틀 연속 10위권에 안착했다. '하이프 보이'와 '쿠키'는 6일 일간 차트 21위, 85위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보였고, '어텐션'은 6일 오후 11시 실시간 차트 3위에 올라 자체 최고기록을 찍었다.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 소속 신인 걸그룹 뉴진스는 지난 1일 데뷔 앨범 '뉴 진스'의 음원을 발표하고 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데뷔앨범은 오는 8일 정식 발매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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