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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올해 제2회 검정고시 1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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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8. 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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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졸 4752명 응시…코로나19 자가격리·확진자도 응시 가능
2022년도 제2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시작<YONHAP NO-2990>
지난 6월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2022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 검정고시 원서교부 및 접수장 /연합
올해 두번째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오는 11일 서울시 내 14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는 △초졸 365명 △중졸 868명 △고졸 3519명 등 총 4752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1명과 재소자 20명도 함께 시험을 치른다.

초졸 검정고시가 치러질 고사장은 선린중이다. 중졸은 신현중·원촌중 등 2곳이다. 고졸은 가재울중·신도림중·공릉중·강명중·월촌중·구암중·광남중·삼선중 등 8개 학교에서 실시된다.

시각장애인 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재소자들은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한다. 시교육청은 방역수칙을 지키고자 고사장 내 응시자 간 거리를 1.5m 이상으로 유지하고 고사실당 인원을 20명 이하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험 당일 유증상자가 응시할 경우에 대비해 각 고사장에 별도 고사실도 마련했다.

또 시교육청은 고사장까지 이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교육청은 이달 3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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