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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지 “‘지킬앤하이드’ 막공 아쉬워…행복한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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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8. 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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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지 /제공=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지킬앤하이드'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정유지는 12일 소속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지막 공연을 앞둔 '지킬앤하이드'에 대해 "극중 루시는 제가 너무 하고 싶었던 역할이라 공연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벌써 마지막 공연인 게 너무 아쉽지만 행복한 시간들이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유지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여수 공연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치며 약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유지는 지난해 10월부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루시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아왔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감나는 연기 등 다방면에서 극찬받았고 치명적이면서도 순수한 입체적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는 평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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