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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서울모빌리티쇼, 내년 3월 31일 킨텍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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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8. 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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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 쇼 로고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산업전시회인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내년 서울모빌리티쇼의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전시회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조직위는 2023서울모빌리티쇼를 자율주행, IT융합기술, 인포테인먼트, 전기차, 수소차, UAM, 철도, 선박, 우주항공 등 육해공 공간적 제약을 초월한 미래 첨단기술과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으로 전시콘텐츠를 꾸밀 계획이다.

또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미래 모빌리티 관련 포럼 및 세미나 △모빌리티 시승행사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신기술 발굴 및 개발, 최신 트렌드 공유, 각종 체험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만기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완성차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생태계가 한 자리에 모여 탄소중립을 위한 전동화, 자율주행,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봇, 서비스형 이동 수단(MaaS) 등 새로운 모빌리티와 신기술이 기반이 되는 '모빌리티(Mobility)'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와 기관, 단체 등은 10월 31일까지 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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