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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프루프’, 美 ‘빌보드 200’ 10주 연속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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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8. 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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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여러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27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3위를 기록했다.

6월 발매된 '프루프'는 6월 25일 자 '빌보드 200'에 진입하면서 1위로 직행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으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6번째 앨범이 된 '프루프'는 이로써 10주 연속 차트인했다.

방탄소년단은 개별 활동에서도 흥행을 이어 갔다. 지난 6월 24일 발표된 정국과 찰리 푸스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8계단 오른 40위에 랭크되며 8주 연속 차트인했다.

멤버 진, 지민, 뷔, 정국이 지난 5일 발표한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의 협업곡 'Bad Decisions'도 '핫 100' 57위에 안착하며 2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외에도 '레프트 앤드 라이트'와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는 각각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팝 송' '캐나다 핫 100' '핫 캐나다 디지털 송 세일즈' 등 여러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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