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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에 따르면 시범 적용 대상 경기는 27일 열리는 하나원큐와 KB스타즈, 우리은행과 BNK 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간 3경기다.
FIBA(국제농구연맹)의 요청으로 도입되는 감독 챌린지는 경기 중 1회에 한해 사용 가능한 제도다. 터치아웃, 잔여 경기 시간 확인, U-파울 여부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경기 중 각 팀 감독이 요청할 수 있다.
파울 챌린지는 WKBL 로컬 룰로 신설됐다. 본인 팀에게 부과된 파울에 대한 확인을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단 감독 챌린지와 달리 4쿼터부터 1회 사용할 기회가 부여되며 매 연장전 진행 시마다 1회 요청 기회가 주어지지만 이전 쿼터 미사용분에 대해서는 이월되지 않는다.
WKBL은 27일 경기를 통해 시범 적용 후 세부 내용을 보완해 10월에 개막하는 2022-20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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