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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세무서 7층으로 신축…1층 공개용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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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8. 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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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은평 세무서 위치도/제공 = 서울시
서울 은평 세무서 건물이 최고 지상 7층으로 신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응암동 84-5번지 일대에 대한 구청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5일 밝혔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지상3층 규모 노후된 은평 세무서(1977년 준공)를 지하4층 ~ 지상7층으로 탈바꿈한다. 내년 착공해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필로티로 조정되는 건물의 1층 전면부에는 공개공지를 배치하고 건물 내부에도 주민쉼터 등을 설치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세무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으며 세무서측과 협의해 건물 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추가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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