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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 내달 여주에서 ‘강천섬 휴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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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8. 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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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는 '2022 예술마을 프로젝트: 강천섬 휴(休) 콘서트'가 내달 17일 경기 여주 강천섬에서 열린다.

휴[休]콘서트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과 명상, 쉼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에코 캠핑 프로그램이다.

콘서트는 △뮤직런 및 낭만낭독회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의 라이브 공연 △수면 음악 감상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강천섬 내 강변을 따라 뛰면서 음악 감상과 운동을 동시에 즐기는 뮤직런 프로그램은 정혜욱 맨즈 헬스 코리아 편집장과 러닝 크루 뮤런이 진행한다.

낭만 낭독회는 관객과 함께 문학작품을 낭독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창은 중앙대 교수가 진행한다.

'쓰레기 줍는 예술가'로 불리는 설치미술가이자 환경디자이너 양쿠라가 함께 하는 예술체험,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의 공연도 선보인다.

수면 음악 감상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삶의 속도를 늦추고 개인의 몸과 우주의 감각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한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금지됐던 강천섬 캠핑은 사전예약 관객에 한해 1박이 가능하다.

콘서트에 참석하려면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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