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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센터에서 개최된 '2022 MTV VMAs'에서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처음 'MTV VMA' 수상 후보에 오른 이래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4년 간 한 번도 빠짐없이 '올해의 그룹(종전 베스트 그룹)'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블랙핑크의 활약도 돋보였다. 블랙핑크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올해의 그룹'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에서 수상, 멤버 리사는 솔로곡 '라리사'로 '베스트 K팝' 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블랙핑크는 이번 시상식에 퍼포머로 참여해 '핑크 베놈'의 무대를 펼쳤다. K팝 여성 아티스트로선 처음이다. 또한 1987년부터 시작된 해당 시상식에 출연한 걸그룹 전체에서도 4번째 출연인 만큼 블랙핑크의 존재감이 확인됐다.
그룹 세븐틴 역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세븐틴은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VMA에서 상을 받게 됐는데 너무 감사하다. 팬 여러분이 전해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