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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김고은 “캐릭터 몰입 위해 두 달간 지옥의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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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8. 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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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작은 아씨들' 김고은/제공=tvN
'작은 아씨들' 김고은이 캐릭터의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을 비롯해 김희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몸으로 구르는 것이 더 편하다. 초반에 이 인물의 들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조금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 두 달 정도 지옥의 시간을 보냈다"라며 "제가 생각했을 때는 대본에 쓰인 캐릭터가 많은 여지가 있는 인물인 것 같더라"고 전했다.

이어 "저의 선택으로 인해 인물이 이렇게 보일수도 있고 저렇게 보일 수도 있는 선택의 폭이 넓은 캐릭터였다. 조심조심하면서 연기를 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 시간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는데 그 시간을 넘기니 홀가분하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9월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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