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7월 사업체 종사자 43만명↑…숙박·음식업 9개월 연속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30010018703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8. 30. 13: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체 종사자 1926만5000명…17개월 연속 증가
0고용
코로나19 여파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던 숙박·음식점업의 고용 회복세가 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30일 발표한 '7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118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만4000명(7.7%) 증가했다.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는 1926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1883만9000명)보다 42만6000명(2.3%) 늘었다. 이는 지난해 3월(19만3000명) 이후 17개월 연속 증가세다.

1년 전과 비교해 종사자가 많이 늘어난 업종은 보건·사회복지업(9만2000명)과 숙박·음식점업(8만4000명) 전문·과학·기술업(6만1000명)이다. 반면 공공행정· 국방·사회보장행정(-1만5000명), 금융·보험업(-6000명)은 종사자 수가 1년 전보다 줄었다.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증감을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직은 27만5000명(1.7%) 증가했고, 임시·일용직은 18만8000명(9.7%) 늘었다.

입·이직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달 입직자는 100만5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만5000명(1.5%) 감소했고, 이직자는 97만8000명으로 1만3000명(1.3%) 줄었다.

지난 6월 상용직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입금 총액은 366만3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7만원(4.9%) 올랐다. 상용직은 386만5000원으로 5%, 임시·일용직은 175만1000원으로 2.3% 늘었다.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56.7시간으로, 전년 동월보다 12.2시간(7.2%) 감소했다. 이는 지난 6월의 월력상 근로일수가 전년 동월보다 2일 감소한 영향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