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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개최하는 CJ그룹에 따르면 올해 더CJ컵에는 PGA 투어 이전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을 비롯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5명, 세계 랭킹 한국 선수 상위 3명, CJ그룹 초청 선수 10명 등 총 78명이 출전한다.
대회는 10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질리슨빌의 콩가리 골프클럽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CJ 측은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60명의 선수가 채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60위 안에 들어있는 임성재(24), 김주형(20), 이경훈(31), 김시우(27) 등은 자력으로 출전권을 확보한다는 의미다.
KPGA 코리안투어 몫의 5장은 6월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신상훈(24)이 1장을 가져갔고 남은 4장은 2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종료 시점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에게 돌아간다. 또 세계 랭킹 한국인 상위 3명도 올해 PGA 투어 더CJ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더CJ컵은 2019년까지 제주도에서 열렸고 2020년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개최 장소를 미국으로 옮겨 치러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