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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볼디스트’, 마케팅·오프라인 유통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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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8. 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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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하반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오프라인 유통 확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볼디스트는 브랜드 론칭 후 처음으로 TV광고를 선보인다. TV광고에는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중장비 오퍼레이터 황충원이 출연해 브랜드의 강인한 모습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유통도 강화한다. 지난해 11월과 올 5월에 두 번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스타필드 하남에 오는 9월 3일 직영점을 오픈한다. 볼디스트의 전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첫 직영점이다.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볼디스트 측은 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대리점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지난 5월 음성점을 시작으로 9월에는 기흥 롯데아울렛점, 10월에 대구 성서점도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박병주 볼디스트 팀장은 "팝업스토어와 음성 대리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확장의 준비를 마쳤다. 스타필드 하남 직영점을 리얼 워커들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할 예정이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볼디스트가 되도록 매장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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