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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10월 신보 ‘더 세컨드 스탭 : 챕터 투’ 발표…단콘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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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9. 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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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
트레저 /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레저가 오는 10월 4일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탭 : 챕터 투(THE SECOND STEP : CHAPTER TWO)'를 들고 돌아온다. 오는 11월 12일, 13일 서울 단독 콘서트도 확정됐다.

이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블로그에 이러한 일정과 정보가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다. 최근 데뷔 2주년을 맞아 트레저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TREA2URE ANNIVER2ARY 2022) 대미를 장식하는 깜짝 발표였다.

YG 측은 "신곡 무대는 물론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진 공연 세트리스트가 자연스럽게 준비됐다"면서 "팬들과 더 많이 교감하고 싶다는 트레저 멤버들의 의지가 컸다. 첫 콘서트 당시 팬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이라고 전했다.

2020년 8월 7일 데뷔한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인 신인이자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실제 이들은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프로듀싱 능력, 친근한 대중성을 고루 증명하며 그해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었다.

지난 2월 발매된 트레저의 첫 미니앨범 판매량은 80만 장을 넘어섰으며 앞선 3장의 싱글앨범과 정규 1집까지 더한 누적 판매량은 20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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