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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키즈 매장은 오는 2일 정식 개장하며, 롯데백화점 잠실점 8층에 있다. 이번 매장은 181㎡(약 55평)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구성됐다. 키즈 스포츠 단일 브랜드로서는 백화점 매장 최대 수준의 규모다.
플레이키즈-프로 관계자는 "나이키키즈 전문 매장에 대한 높은 고객 수요에 주목하고, 나이키코리아와 손잡고 키즈 라인 전문 메가스토어 론칭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의류 및 신발 비중은 5:5로 구성해 브랜드 핵심 상품군인 신발 카테고리를 더욱 강화했다. 이 밖에도 매 시즌 인기 상품과 프리미엄 상품, 한정판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 구성은 나이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를 담아 특화 시켰다. 외벽에는 나이키의 감성을 디지털로 표현한 미디어 파사드로 연출했으며, 매장 입구 역시 나이키 스우시 로고를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내부는 '나이키존', '조던존'으로 공간을 분리해 각 브랜드가 한 눈에 들어오도록 꾸몄다. 러닝 트랙을 연상케 하는 매장 중심부의 '슈즈존', 제품 구매 후 직접 커스텀이 가능한 '커스텀존' 등도 함께 배치했다.
이 밖에 재사용 섬유 패널과 의류를 리사이클링해 만든 소품 등 재사용 자재를 활용해 인테리어 전반에 친환경적 요소를 접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