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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 박은빈이 ‘우영우’서 먹은 김밥의 비밀은?…‘상견니’ 허광한, 귀여운 한국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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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9. 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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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
허광한 /제공=ICHI 엔터테인먼트·럭키제인타이틀
★ '상견니' 허광한, 귀여운 한국어 실력 = 중화권 스타 허광한이 대만드라마 '상견니'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에서 팬미팅을 열게 됐습니다. 공식적인 내한은 처음인 만큼 허광한은 국내 취재진도 만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 이번 인터뷰가 성사됐는데요. 최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만난 허광한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등 기본적인 한국어를 귀엽게 소화해내 취재진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습니다. 특히 2회차로 진행되는 팬미팅이 전석 매진돼 티켓팅에 실패한 팬들에게 할 말이 없냐는 질문에는 "쏘리(Sorry). 미안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박은빈
박은빈 /제공=나무엑터스
★ 박은빈이 먹던 '우영우' 김밥의 비밀 =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막을 내렸습니다. 성공의 주역인 배우 박은빈 역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박은빈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드라마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극중 영우가 먹는 김밥도 시청자들에겐 큰 관심이었는데요. 박은빈에 따르면 이 김밥은 '우영우'의 소품팀 스태프의 어머니가 실제 분식집을 해서 그 분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김밥이라고 합니다. 김밥을 많이 먹어야 했기에 일부러 작고 얇게 김밥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또 극중 영우가 김밥을 세로, 가로로 나눠 먹는 것에 대해서도 관심이 컸는데요. 박은빈은 "사실 제가 정석 젓가락질을 하는데 영우는 그럼 안 될 것 같아 젓가락질을 다르게 했고 김밥을 입까지 운반(?)하는데 떨어뜨리면 안 돼서 세로로 얼른 먹었다"고 비화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김고은
김고은/제공=tvN
★ 김고은, '장르 파괴자'라 말한 이유는? = 배우 김고은이 tvN 새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출연했는데요. 촬영하면서 재미있었던 순간들을 밝히며 "감독님께서 '장르 파괴자'라고 하셨다"고 폭로했습니다. "정서경 작가님이 웃기라고 쓰신 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묵직하고 여운 있는 작품에 내가 훼방을 놓는 건 아닐까, 하루하루 고민 끝에 촬영을 했다"며 "저는 어떤 자부심이 있냐면 무겁지 않게, 멋있는 건 다 동생들이 할 것이다. (코믹)지점을 제가 섭렵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위하준이 개그 쪽으로 자꾸 선을 넘어서 영역을 넘지 말라고 '칼 차단'을 했다고 하네요. 연기도 완벽한 김고은 배우의 코믹 장르도 기대가 됩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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