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한강 수위 높아져"…앞서 보행로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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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잠수교 밑 한강 수위가 6.2m에 이르러 차량 통제 수위에 도달했다. 통상 잠수교 밑 한강 수위가 6.5m에 이르면 차량 통행로에 물이 찬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9100톤 이상으로 증가해 잠수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이날 오후 7시51분부터는 잠수교 보행로가 전면 통제됐다. 잠수교 보행자 통행 통제 수위는 5.5m다.
이외에도 KT연구개발본부↔양재리본타워1단지, 올림피아빌딩↔포레스빌아파트 등 서울 시내 양재천로 하부도로 일부 구간은 이날 오후 1시35분부터 전면 통제됐다.
한편 기상청은 힌남노 북상에 따라 서울 지역의 경우 6일 오전 3~6시쯤 집중호우가 내리고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