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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6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출시 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서울 모터쇼에서 두 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했다.
박 상무는 "7000여명 넘는 고객이 사전계약을 했다"며 "아우디 Q4 e-트론 40가 세컨드카 혹은 퍼스트카로 많은 호응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 다음 주부터는 고객들과 차량 인도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9월 19일부터는 차량을 인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날 세 번째 전기차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와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기본형과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 이들 모델에는 폭스바겐그룹과 공동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최초로 적용됐다.
Q4 e-트론 40은 전장 4590mm, 전폭 1865mm, 전고 1640mm이며, Q4 스포트백 e-트론은 전장 4590mm, 전폭 1865mm, 전고 1620mm다.
두 모델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31.6kg·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최고 속도는 160km다.
82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Q4 e-트론 40은 368km,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를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시 135kWh, 완속 충전시 11kWh로 각각 충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