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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경북 포항시 수해 현장 ‘보일러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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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9. 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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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직원이 경북 포항시 수해 현장에서 보일러 긴급 수리에 나서고 있다./ 제공 = 귀뚜라미
귀뚜라미가 태풍 '힌남로'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한 경상북도 포항시에 '긴급 피해 복구팀'을 파견해 보일러 긴급 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포항시 남구 대송면 면사무소 앞에 수해복구 캠프를 설치하고 침수된 주택 5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기름보일러 무상 점검·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귀뚜라미 측은 수재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수해 복구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지역 서비스 센터와 합동으로 점검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수재민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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