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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는 2022-2023시즌 개막전으로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치러지는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3년 8월까지 진행될 새 시즌 47개 대회의 첫 시작이다. 포티넷 챔피언십에는 지난해 우승자 맥스 호마(미국)를 비롯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리키 파울러(미국)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31), 강성훈(35), 김성현(24)이 나선다. 개막전 다음 주인 22일부터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진행된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더 CJ컵은 올해 장소를 바꿔 10월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를 의식해 대대적인 늘린 상금이다.
총 상금 2000만달러를 자랑하는 메머드급 대회가 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메모리얼 토너먼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BMW 챔피언십, 투어챔피언십 등 8개 더 늘어난다.
아울러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가는 페덱스컵 포인트 기준 순위는 125위에서 70위로 좁히는 등 PGA 투어 측은 몇 가지 변화들을 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