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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전여빈, 부산에 뜬다…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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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9. 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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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전여빈
류준열 전여빈/제공=씨제스·매니지먼트mmm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확정됐다.

류준열은 '글로리데이'(2015)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돼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배우 전여빈은 '죄 많은 소녀'(2017)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전부터 부산국제영화제와 좋은 인연을 유지해 온 두 배우가 올해는 사회자로 선정 돼 개막식 당일 수많은 영화인들과 관객들 앞에 설 예정이다.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전여빈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글리치'(2022)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3년 만의 정상화 개최를 앞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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