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삼진 등에 그쳤다.
지난 9일 LA 다저스전부터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은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8(447타수 111안타)로 내려갔다. 공격 부문에서 시즌 성공의 가늠자가 될 '타율 0.250 및 OPS(출루율+장타율) 0.700' 수성이 위험한 상황이다.
이날 김하성은 상대 우완 선발투수 로건 길버트의 강력한 구위를 이겨내지 못했다. 2회 1사 후 첫 타석 2루수 뜬공, 4회 1사 1루 중견수 뜬공, 6회 삼진 등으로 물러났다.
8회 1사 1,3루 찬스에서는 초구부터 번트 자세를 취했고 결국 번트를 대 1루 주자를 2루에 보내는 데 성공했다.
경기는 다르빗슈 유의 무실점 역투(8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등)를 앞세운 샌디에고가 난적 시애틀을 2-0으로 눌렀다. 2연패에서 벗어난 샌디에고는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획득에 사활을 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