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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최지만, 나란히 무안타..팀은 와일드카드 동반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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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9. 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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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USA투데이 연합
김하성(27)과 최지만(31)이 나란히 무안타로 부진했다.

김하성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올렸다.

전날 희생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수확했지만 안타는 없었던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9에서 0.247(465타수 115안타)로 내려갔다.

이날 김하성은 1회 첫 타석 삼진, 4회 두 번째 타석 중견수 뜬공, 6회 세 번째 타석 중견수 뜬공, 8회 마지막 타석 볼넷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부진에도 샌디에고는 매니 마차도와 후안 소토의 홈런포가 터지며 6-1로 이기고 3연승을 질주했다. 샌디에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최지만도 세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최지만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 선발 8번 지명 타자로 나왔지만 2타수 무안타에 머문 뒤 교체를 당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27(326타수 74안타)로 더 내려갔고 탬파베이는 5-3으로 승리해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82승 64패)를 지켰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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