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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0일 "이정재가 지난 18일 한국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 8일 미국 최고의 방송 시상식인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여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해당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아시아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영화 '헌트' 홍보를 위해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했고 지난 18일 귀국했다.
◆ 다음은 이정재 측 입장 전문.
이정재 배우는 방역 절차에 따라 18일(일) 한국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정재 배우는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입니다.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배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